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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로그 | 냠냠
브라운 치즈, 체다 치즈 크로플 + 크림 카라멜 라떼
맛있는 크로플이 땡겨서 배민 뒤지다 시켰는데 (이쯤되면 진짜 배민 중독인듯...)
크로플 종류가 많고 가격이 다른 가게에 비해 싸서 시켜봤다.
근데 웬일! 진짜 맛있다!!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음.
너무 내 취향으로 알맞게 구워진 크로플... 예상외의 존맛탱에 감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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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치즈, 체다 치즈 크로플 + 크림 카라멜 라떼
맛있는 크로플이 땡겨서 배민 뒤지다 시켰는데 (이쯤되면 진짜 배민 중독인듯...)
크로플 종류가 많고 가격이 다른 가게에 비해 싸서 시켜봤다.
근데 웬일! 진짜 맛있다!!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음.
너무 내 취향으로 알맞게 구워진 크로플... 예상외의 존맛탱에 감동함.
브라운 치즈 크로플
이거 진짜 맛있다... 브라운 치즈 크로플은 어디서 시켜도 맛있는게 맞긴 한데...
여긴 크로플 부분을 너무 예술로 구워줘서 맛이 2배 업된 느낌?!
물론 식으면 바삭함이 줄어드니 갓 구웠을때 먹는거 추천.
체다 치즈 크로플
요건 내가 막 왔을때 먹은적이 없어서(미안) 갓 나왔을때 얼마나 더 맛날진 모르겠지만
식었는데도 그냥저냥 무난하게 잘먹었음.
그냥 크로플 위에 치즈 한장 올라간거라 좀 심심하긴 했다.
역시 브라운 치즈가 짱인가...
근데 배달 올동안 좀 식었을텐데도 그렇게 바삭촉촉한거 보면...
가게에서 먹으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 다음엔 가게에 직접 갈까 생각중
크림 카라멜 라떼는 내가 잘못 먹은건지 모르겠는데
위에 쌓인 크림 같이 마시려고 아래에 있는 시럽을 안섞고 마셔서 맛이 미묘했음...
나중에 시럽 섞으니까 좀 달달해지긴 하던데 처음부터 안섞고 많이 마셔버려서 ㅋㅋㅋㅋㅋ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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